립 추천: 광고 빼고 유튜버 38명이 진짜 바르는 틴트·립글로스 TOP 22

안녕하세요, 공답요정입니다. 립 제품은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카테고리인 동시에, 협찬·광고 비율도 가장 높은 카테고리입니다. "이 틴트 진짜 좋아요"라는 말이 내돈내산인지 유료광고인지, 시청자 입장에서는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뷰티 유튜버 38명의 영상 수천 개를 전수 분석했습니다. 유료광고·협찬·제품제공이 표시된 영상은 전부 빼고, 리뷰어가 직접 사서 추천한 립 제품만 추렸습니다. 그 결과 서로 다른 채널 3개 이상이 독립적으로 추천한 립 제품은 22개였습니다. 틴트, 립글로스, 립펜슬, 립세럼까지 카테고리별로 정리합니다.

립 추천 순위 한눈에 보기 (광고 제외)

순위제품명추천카테고리특징
1클리오 벨벳 립 펜슬8명립펜슬오버립·라인 확장 필수템
2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6명글로스코랄, 착색 오래, 플럼핑 없이 탱글
2컬러그램 누디 블러 틴트6명틴트MLBB, 뮤트 로즈, 뉴트럴
2페리페라 무드 글로이 틴트6명틴트스머징, 여리한 입술
5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5명틴트맑은 발색, 래스팅
5하트퍼센트 도트 온 무드 립펜슬5명립펜슬슬림, 밀착, 지속력
7얼터너티브스테레오 슈가 글레이즈4명글레이즈미니, 피치핑크, 광택+착색
7삐아 오버 글레이즈4명글로스플럼핑, 시원한 느낌
7얼터너티브스테레오 카라멜 글레이즈4명글레이즈촉촉한 립 베이스
7에뛰드 진저슈가 립 세럼4명립세럼품절 대란, 보습, 덧바르기
7자빈드서울 윙크 립 프라이머4명립베이스스머징 용이, 립 안쪽

* 3명 추천 제품 11개(노노어 립펜슬, 바닐라코 립베이스, 에뛰드 포근 틴트, 이글립스 글레이즈 등)는 아래 카테고리별 섹션에서 상세 소개합니다.


립펜슬 추천: 오버립 트렌드의 핵심 아이템

이번 분석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결과가 립펜슬입니다. 전체 립 카테고리 1위가 틴트도 글로스도 아닌 클리오 벨벳 립 펜슬(8명)이었습니다. 오버립 트렌드가 유튜버들의 실제 메이크업에 얼마나 깊이 자리잡았는지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1위 클리오 벨벳 립 펜슬 — 8명 추천

LeoJ, 유트루, 담쓰, 무찌, 오션, 재유, 조효진, 효블리가 추천. 8명 모두 "립 라인 확장·오버립 윤곽 정리"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션은 "가장 먼저 바르는 립 제품"이라고 했고, 효블리는 "벨벳 텍스처라 단독으로도 발색이 가능"하다고 짚었습니다. 조효진은 큐피트 라인을 강조하는 세밀한 라인 사용을 보여줬습니다.

하트퍼센트 도트 온 무드 립펜슬 — 5명 추천

민스코, 림온, 오션, 최종시안, 하이예나가 추천. 클리오보다 슬림한 심지가 특징이라 더 섬세한 라인을 원하는 분에게 맞습니다. 오션은 클리오와 하트퍼센트를 상황에 따라 바꿔 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3명 추천 립펜슬로 노노어 오버 디테일 립펜슬(민스코, 마롱, 하이예나), 입큰 플러피 립 펜슬(GO지승, 오션, 재유), 바닐라코 스머징 립 펜슬(LeoJ, 무찌, 재유)이 있습니다. 립펜슬만 5개가 3명 이상 추천을 받은 건 오버립이 일시적 트렌드가 아니라 기본 메이크업 스텝으로 자리잡았다는 의미입니다.


틴트 추천: MLBB부터 래스팅까지 용도별 정리

컬러그램 누디 블러 틴트 — 6명 추천, MLBB 대표

GO지승, 연두콩, 무찌, 오션, 혜리미, 희소가 추천. 무찌는 "MLBB 로즈빛, 뉴트럴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메인 립"이라고 했고, 희소는 핑크 로즈 계열로 "투명한 입술 연출"에 적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데일리 립을 찾는다면 가장 많은 채널이 합의한 제품입니다.

페리페라 무드 글로이 틴트 — 6명 추천, 스머징 여리 립

담쓰, 무찌, 오션, 재유, 최모나, 효블리가 추천. 오션은 "입술 안쪽에만 집중 발라 스머징으로 여리하게 표현"하는 방식을 반복 보여줬고, 효블리도 같은 스머징 기법을 쓰고 있습니다. 틴트를 풀립이 아닌 안쪽만 바르는 트렌드에 가장 잘 맞는 제형이라는 평가입니다.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 5명 추천

GO지승, 유트루, 최모나, 혜리미, 희소가 추천. "맑은 발색"이 5명의 공통 키워드입니다. 희소는 "맑고 탁한 느낌 비교"에서 이 틴트를 맑은 쪽 대표로 꼽았고, 혜리미는 색감 자체가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3명 추천 틴트로 에뛰드 포근 픽싱 틴트(담쓰, 무찌, 민카롱 — "보송보송한 질감, 여름 쿨톤에 적합"), 컬러그램 긱 누드 커버 틴트(무찌, 오션, 효블리 — "립 베이스 겸 매트 커버"), 이글립스 듀 글레이즈 틴트(GO지승, 오션, 효블리 — "다른 립과 섞어 컬러 연하게"), 클리오 볼륨메이트 블러 틴트(연두콩, 무찌, 효블리 — "립 중앙 볼륨 포인트")가 있습니다.


립글로스·글레이즈 추천: 광택+착색의 새로운 장르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 6명 추천

유트루, 담쓰, 림온, 마롱, 효블리, 희소가 추천. 담쓰는 "플럼핑 기능 없이도 탱글한 표현이 되고, 광택은 빠르게 사라지지만 착색은 오래간다"고 평가했습니다. 플럼핑 글로스의 따끔거림이 싫은 분에게 대안이 됩니다.

얼터너티브스테레오 립 포션 — 슈가 글레이즈(4명) + 카라멜 글레이즈(4명)

같은 브랜드의 두 라인이 각각 4명 추천. 슈가 글레이즈는 LeoJ, 담쓰, 마롱, 효블리가 "미니 사이즈 휴대성, 밝은 피치핑크, 광택과 착색력이 동시에"라고 평가했고, 카라멜 글레이즈는 담쓰, 오션, 조효진, 효블리가 "촉촉한 립 베이스, 무난한 컬러"로 쓰고 있습니다. 포인트 컬러를 원하면 슈가, 베이스를 원하면 카라멜이라는 구분이 명확합니다.

삐아 오버 글레이즈(4명: 담쓰, 무찌, 오션, 효블리)는 "바르면 플럼핑되는 시원한 느낌"이 특징이고, 입큰 버블 잼 글로스(3명: 오션, 하이예나, 효블리)는 "입술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예쁘게 발리고, 시간 지나도 뭉침 없음, 만 원 미만 가성비"라는 평가입니다.


립세럼·립베이스 추천: 틴트 전에 바르는 필수 스텝

에뛰드 진저슈가 립 세럼 — 4명 추천, 품절 대란템

무찌, 오션, 조효진, 효블리가 추천. 무찌는 "쫀쫀하면서 보습감 있는 밀착력, 입술 건조한 사람에게 특히 좋고 덧바르기 편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발매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제품인데, 왕봉 팁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있었지만 보습력 자체에 대한 불만은 4명 모두 없었습니다.

자빈드서울 윙크 립 쉐이드 프라이머 — 4명 추천

무찌, 오션, 재유, 효블리가 추천. 오션은 "입술 안쪽에 발라 틴트 스머징을 용이하게" 하는 베이스로 사용하고, 재유도 같은 방식으로 립 프라이머 역할을 시키고 있습니다. 바닐라코 커버 립 베이스(3명: 민카롱, 재유, 조효진)는 "입술의 붉은기를 눌러주는" 용도로 추천되어, 자빈드서울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얼터너티브스테레오 무드 레이어 스틱 크레용(3명: 인보라, 오션, 효블리)도 "부드러운 발림성, 약간의 커버력, 글로스와 잘 섞인다"는 평가로 립 베이스 겸 단독 사용이 가능합니다.


립스틱 추천: 헤라 센슈얼 틴티드 샤인 스틱 — 3명 추천

유트루, 담쓰, 민카롱이 추천. 담쓰는 "립 틴트의 장점을 립스틱에 접목, 컬러 그대로 착색되는 고지속 립스틱"이라고 평가했고, 민카롱은 "북미 시장에서도 인기 예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올리브영이 아닌 백화점 브랜드지만, 3명이 각자 직접 사서 추천한 점이 유의미합니다.


립 추천 자주 묻는 질문

올리브영 틴트 추천 제품은?

컬러그램 누디 블러 틴트(6명)가 MLBB 데일리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됐고, 페리페라 무드 글로이 틴트(6명)는 스머징·여리한 입술 연출에,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5명)는 맑은 발색+지속력으로 추천됐습니다.

립펜슬 꼭 써야 하나요?

이번 분석에서 립펜슬 5개가 3명 이상 추천을 받았고, 전체 립 카테고리 1위도 클리오 립펜슬(8명)이었습니다. 오버립 트렌드가 기본 메이크업 스텝으로 자리잡으면서, 립펜슬은 "있으면 좋은 아이템"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입술 건조할 때 립세럼 추천은?

에뛰드 진저슈가 립 세럼(4명)이 "쫀쫀한 보습, 덧바르기 편함"으로 가장 많이 추천됐습니다. 립 베이스를 겸하려면 자빈드서울 윙크 립 프라이머(4명)가 스머징 용이하다는 평가입니다.


이 글의 추천 수는 뷰티 유튜버 38명의 영상에서 유료광고·협찬·제품제공 표시 영상을 제외하고, 리뷰어가 직접 추천 의사를 밝힌 건만 집계한 결과입니다. 단순 언급이나 사용만으로는 추천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